강아지브러쉬후기1 강아지가 도망가지 않는 빗? 페스룸 힐링 슬리커 브러쉬 추천! 강아지 털엉킴 걱정 끝! 울집 반려견도 반한 '페스룸 힐링 슬리커 브러쉬' 사용 솔직 후기!!!오늘은 저와 10년째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반려견 뽀순이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뽀순이는 10살 된 믹스견인데, 털이 꽤 긴 편이라 매일 털 관리가 필수예요.특히 환절기나 털갈이 시즌엔 엉킨 털 때문에 속상한 날도 많았는데요, 최근 정말 만족스러운 아이템을 발견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엉킨 털과의 전쟁… 뽀순이의 고통강아지를 키워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장모종 강아지는 꾸준한 빗질이 필요하죠. 하지만 빗질이 늘 쉬운 건 아니에요. 특히 저렴한 슬리커 브러쉬들은 날이 너무 날카롭고 뻣뻣해서, 뽀순이는 빗만 보면 도망가기 바빴어요.빗질을 해줘야 하는 건 알지만, 뽀순이의 싫어하는 표정을 볼 .. 2025. 4. 7. 이전 1 다음